사회는

여사장이 넘흐 음흉해요 미치겠어요

건방진돼지 2014. 9. 22. 03:00

 

여사장이 넘흐 음흉해요 미치겠어요


제나이는 이제 27살 초년생이구요

 예전에 보디빌더및 모델일을 해서 몸이 다부짐~

자랑은 아니지만 여자 의류 디자이너로 취업했음

 옷을 좋아하다보니 난자의류는 취업도 힘들고해서요~

 

 

그렇게 회사 들어가고 얼마 안있다가 첫회식하고 노래방까지 가서 노래도 근사하게 불렀습니다~

신입치고 열심히했죠~

그러더니 얼마 안있다가 여사장님이 노래 잘한다면서 엉덩이를 똑똑 치는거에요~ 그러먼서 내노래차례이니

 같이부르자고 그러는거죠

 

 어쩔수업이 따라 같이 노래 불렸죠

 얼마 안되어서 노래에 흥이 나셧는지

 네몸을 감사면 부디부디를 하시는거에요

 여사장님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몸매가 끈내줌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떨어졌지만 ㅎㅎ

 

 

 아무튼 의류계에 미스코리아로 불림

 그래서 저는 싫지는 않았지만

 계속 부비부비하시니 제께 계속 커저만 가는거에요

 사항이 사항이다보니 뒤로 뺄려니까

 더 엉덩이를 뒤로 밀착하시더니

 엉 우리 신입 ㅎㅎ

 느낌아니까~ 계속 부르자고 하는거죠

 

 

퍼오긴 했는데...

 

이거 더가면 야....설이겠죠?